노량: 죽음의 바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작년 12월에 개봉을 하여 아쉽게도 유일하게 시리즈 중에서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뉴스에서 공개된 <노량 죽음의 바다>의 제작비는 약 312억 원에서 349억 원 사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손익 분기점은 약 720만 명~750만 명 정도로 추정을... - 두번째 이유, 이순신-조선 수군은 왜, '노량: 죽음의 바다'로 가야만 했는가?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자, 이순신보다 시마즈가 눈에 들어왔던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순신과 조선군은 왜 노량에서 그 싸움을 해야 했을까? 왜 그 모두가 말리는 그 싸움을 치렀고 이순신은 죽었어야... 예매율 50%에 빛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시네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작품의 결말은 스포가 되어 있죠. 그럼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위인이기에, 전작의 연출력이 괜찮았기에 저를 비롯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어떠한 내용을 펼칠지 예고편과 영화 정보를 살펴보며...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리뷰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영화 <노량...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간 이후 쿠키 영상이 있으니 꼭 보시길~ 김한민 감독의 임진왜란 3부작의 마지막 노량해전을 다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는 결말은 대부분 아는 것이지만 김한민 감독의 임진왜란 3부작은 어떻게 영화화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지인이...